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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행 기분 내고 싶을 때마다 가게 되는 대구 앞산 레오차우,
멕시코 요리에 진심인 사장님이
한번씩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쓰고 반겨주는 곳!
특히 미치창가... 아니 치미창가는 진심 존맛 미챠...
소스가 좀 매울 수 있으니 아이들과 방문할 땐
소스를 따로 달라고 말씀드리면 따로 주심!
내돈내산 으로만 이미 다섯번은 넘게 간듯!
멕시코 여행온 기분드는 인테리어! 아저씨들 정감간당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코샐러드ʕ͙•̫͑͡•ʔͦʕͮ•̫ͤ͡•ʔ͙
여기에오면 흥분해서 늘 푸짐하게 시키게된다...
아이들이 너무 잘먹는 치미창가😋
망자의 날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해골들이 벽을 감싸고...
더위도 날 감싸고 놓아주질 않고.. 대프리카 진차..
너무 덥지만 기여운 마당에서 포토타임 잠깐 가져보기.
갠적으로 대구에서 멕시코 음식 1티어 가게로
내 맴대로 내 맴속에서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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